[VOA 뉴스] 65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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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의 유해 55구가 정전 65년만에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유해를 실은 수송기가 도착한 현장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아들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직접 영접을 나갔습니다. (취재 : 박승혁 / 영상취재 : 이도원, 김형진 / 영상편집 :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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