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세 번째 친서…유해 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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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친서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답장을 썼으며 앞서 트위터로는 김 위원장은 곧 만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하와이에 도착한 미군 유해 55구를 엄숙히 맞이했습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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