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중·러 기업 3곳, 개인 1명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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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는 북한의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을 도운 개인 1명과 법인 3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관련 제재는 지난 3일 이후 12일 만으로,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미국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제재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 김카니 / 영상취재: 이도원/ 영상편집: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