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예산 삭감은 북한 인권운동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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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북한 인권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자 미국내 인권 전문가들은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한 주민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없는 만큼 밖에서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거론해줘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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