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타박 미국 여행 오디오] 정원의 주,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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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살면서 그런 경험 혹시 없으세요? 많이 들어서 아주 익숙한데 실상 말하자고 하면 잘 모르겠는 것들... 너무 익숙하고 친근해서 오히려 간과하거나 애써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것들... 종종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