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그레이스 유 (2) "피부 관리사"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지난 주부터 미 동남부 조지아 주에 살고 있는 탈북 여성 그레이스 유 씨의 사연을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