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한나 최 (1) '수박같은 나라'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살고 있는 50대 여성 최한나 씨의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