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 웨스트버지니아 음악 축제, 켄터키 브랜디 양조장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사계절이 아름다운 웨스트버지니아. 애팔래치아 음악축제를 방문해 깊은 산속을 울리는 음악의 정취를 느끼고 벡클리 탄광전시관을 찾아탄광투어를 합니다. 버번위스키로 유명한 켄터키에서는 증류주 장인의 브랜디 제조과정에 대해 배워봅니다. 미시간에서는 롤러더비 경기의 강인한 여성 선수들도 만납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