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 [미국을 만나다] 힙스터의 도시, 포틀랜드 2019.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힙스터의 성지’로 불리는 포틀랜드. 아름다운 미국 북서부의 풍경이 느껴지는 이곳에서 주류를 거부하고 독창성과 흥미를 추구하는 힙스터 문화의 에너지를 느껴봅니다. 상하이 터널 투어를 통해 포틀랜드의 어두운 과거에 대해서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