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 포커스] 2차 미북정상회담 베트남 하노이 확정... 비건 - 김혁철 실무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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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관심을 모았던 한반도 뉴스를 집중 분석해 드리는 뉴스 포커스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2차 정상회담 장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베트남의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가 실무 협상을 재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