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앨라배마(3) 열심히 사냥한 자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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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봬도 도시남인 지헌과 에디, 그리고 그들의 매력에 홀딱 반한 미국 시골남 키스와 크리스. 이번엔 사슴을 꼭 잡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사냥터로 향하는데. “오늘은 내가 요리사!” 에디는 미국의 전문 사냥꾼 스티븐에게 한국의 맛을 보여주겠다며 당당히 나서지만 열정만 100% 실력은 2%인 허당 ‘에디 하 선생의 요리 교실’이 펼쳐지고, 글로벌 먹방을 제대로 보여주는 ‘미-한 밥상 회담’ 까지…미국의 시골에서 한국의 맛을 느낀다. 출연: 오지헌(코미디언) 에디 하(뉴욕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