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포토스케치] 미북회담장 주변 도로 통제
미북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된 후 회담장인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JW 메리어트 호텔까지의 도로가 완전히 통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장에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한 도로가 통제된 후 차량과 오토바이들이 임시철책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
하노이 시민들이 미북 정상회담장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든 채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온 하노이 시민들이 미국 성조기와 베트남 금성홍기를 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을 인도하는 베트남 경찰 오토바이들.
미북 정상회담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지나간 후 도로 통제가 끝났다.
도로 통제가 끝나자 임시철책 뒤에서 기다리던 오토바이들이 일제히 나오고 있다.
도로 통제에 동원됐던 병력이 트럭을 타고 복귀하고 있다.
미북 정상회담장과 정상들의 숙소 주변에 무장병력과 장갑차가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