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앨라배마(5) 안녕, 다시 한 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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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크리스와 함께하는 마지막 날. 지헌은 미국에서 생애 첫 코미디 공연을 준비하며 작별의 시간을 맞이하는데, 과연 지헌의 코미디는 미국 시골 마을에서도 통할까? 키스, 크리스와 작별 인사를 나누는 두 사람. 하지만 이별의 아쉬움도 잠시, '소방관 훈련'이 기다리고 있는데. "내 사전에 봐주기란 없다!" 혹독한 호랑이 교관 덕에 눈물 쏙, 진땀 쑥 빼는 두 사람. 작별의 안녕과 만남의 안녕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두 남자의 미국 시골 체험기가 펼쳐진다. 출연: 오지헌(코미디언) 에디 하(뉴욕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