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리랑] 젊으니까, 뜨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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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산다는 브루클린 부시윅에서 작은 독립 갤러리를 6년째 운영하는 이종원 대표, 젊은 예술 작가들은 그를 '아트의 수호자'라고 부른다. 마이애미, 홍콩, 한국, 스위스를 넘나들며 직접 발굴한 작가들을 소개하고 전 세계 신인 작가의 작품들을 뉴욕에 알리는 그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 이종원 대표의 땀내 가득한 활약을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