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 2] 걸프코스트의 '싱싱 해산물'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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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굴, 생선 등 해산물은 걸프코스트의 주요 생산물이자 지역을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루이지애나의 브랜치 양식장에서 작은 가재를 직접 잡아서 맛보고, 뉴올리언스에서 '바다의 우유' 굴의 신선함이 식탁 위까지 옮겨지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1년 내내 낚시광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텍사스 갤버스턴에서는 낚시와 해산물 요리에 도전합니다. 마음과 배를 모두 채우는 걸프코스트 '싱싱 해산물' 여행, 함께 떠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