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내슈빌을 향해, 컨트리 가수 조니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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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음악의 고장 테네시. 매력 넘치는 이곳에서 뉴욕 뮤지컬 배우 강동우와 코미디언 신고은이 내슈빌 입성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 중인 컨트리 가수 조니 맥을 만났습니다. 5살 때 기타를 연주하며 아버지와 공연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무대를 떠나 본 적이 없는 조니 맥. 그의 연주를 본 후 팬이 된 두 사람은 매니저를 자청하는데. 라이브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과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서 조니 맥의 연주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