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컨트리 뮤직에 아리랑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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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맥의 매니저를 자처한 고은과 동우. 조니와 함께 무대에 서는 영광에 도전하다! 동우는 컨트리 뮤직의 특징인 한과 슬픔이 한국의 아리랑과 비슷한 정서임을 깨닫고 즉석에서 조니와 함께 ‘아리랑’ 과 컨트리음악의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한편 고은과 동우는 조시 부부가 운영하는 휴양지에서 하룻동안 머물며 테네시 사람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서 체험해 보려하지만, 변덕스런 테네시의 날씨로 애를 먹는데. 궂은 날씨에도 깊어져가는 두 사람의 테네시 사랑을 함께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