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전 39호실 관리 “북한, 석탄수출·유류환적 심각"...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청년들의 메시지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 주간 다양한 화제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생생 라디오 매거진' 입니다.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을 오가며 북한의 대외무역 판로를 개척했던 전 북한 고위 관리가 대북 제재의 누수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한인교회연합의 연례 집회가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