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테네시 파리 - 파리에서의 꿈같은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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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와 고은은 조던 어머니 토미의 초대를 받아 조던의 집을 방문합니다. 집 곳곳을 둘러볼수록 조던에 대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첫 아이인 조던이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났지만 오히려 그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는 토미 부부 이야기로 테네시의 밤은 깊어갑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시작된 ‘스윗 조던 베이커리’에서의 하루 일과! 고은과 동우는 조던과 함께 배달에 도전하고 뮤지컬 배우가 꿈인 꼬마 공주님과 친구들을 만나 뮤지컬 노래를 선사했는데요. 도시 이름만큼이나 달콤했던 테네시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