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제재위반 중국기업…싱가포르서 기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싱가포르 소재 중국 기업이 북한에 43만 달러가 넘는 주류를 납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회사는 미국이 이미 대북 제재를 위반한 기업으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