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뉴햄프셔 머드풋볼’ - 2부 적진을 향해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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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는 정말 '1도' 모르는 동우와 요셉. 설상가상 이색 스포츠 머드풋볼은 더욱 더 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약식으로 기초 훈련을 끝낸 두 사람은 드디어 실전 경기에 투입되고 이들이 합류한 '머드 크록스' 팀은 결의를 다집니다. 진흙이 무릎까지 차오르고 사방팔방으로 흙이 튀어 한치앞도 안 보이는 혼전 상황! 승리의 여신은 머드 크록스 팀의 손을 들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