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금강산 압박’…“중국 관광객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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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통보는 상황을 갈아엎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로 막힌 돈줄의 숨통을 트려는 의도라고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진단했습니다. 또 핵으로 인한 제재 국면에서 북한의 유일한 돌파구는 관광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