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북한 여성 ‘제재 이중고’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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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대북 경제 제재가 북한 내 여성들에게 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미국의 한 인권단체가 주장했습니다. 사회주의 제도하에 여성의 가족 부양책임이 강조되면서, 부담이 이중으로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