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드디어 메인 랍스터 잡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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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무꾼 체험의 끝판왕인 12미터 나무기둥 오르기와 물 위 통나무 굴리기 도전까지 무사히 마친 요셉과 수박.
드디어 대망의 랍스터를 잡으러 출발합니다. 새벽 4시, 칠흙같은 어둠을 뚫고 대서양의 찬 바다를 가로지르는 어선.
그리고 파도 위에서 계속되는 위험천만한 작업. 두 사람은 과연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