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랍스터의 별미, 내장을 버리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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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의 거친 파도, 배멀미와 싸워가며 어선 가득 랍스터를 잡아온 요셉과 수박.
랍스터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해산물 가공 공장에 방문합니다.
공장에서는 미항공우주국 NASA가 개발한 신기술을 이용해 랍스터를 가공하는데요.
바다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세균까지 박멸해주는 최첨단 기술이라고 합니다.
정작 요셉은 랍스터 내장이 든 머리 부분을 버리는 걸 보고 안타까워 했다는데요.
바다의 짠내가 물씬 풍기는 메인으로 떠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