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사과주스 담그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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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중부의 작은 마을 코트랜드. 1933년부터 4대에 걸쳐 옛방식 그대로 애플사이더, 즉 사과주스를 만들고 있는 공장에 찾아갔습니다. 싱싱한 사과 외에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순수 애플사이더는 오로지 이곳 코트랜드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데요. 이곳 ‘홀랜백스 사이더 밀스’에서 동우와 수박이 애플사이더 만들기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