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2] 미국의 대장간: 철의 도시 피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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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는 지금의 미국을 만든 철강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하루 1천 톤의 강철을 생산해내던 옛 제철소에 들러, 100년동안 쇳물을 뽑아낸 용광로를 직접 살펴봅니다. 이어 하인즈 역사센터에서 토마토 케첩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하인즈의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트럭운전사들이 5천 칼로리 샌드위치로 하루 식사를 해결했던 식당에서 엄청난 양의 샌드위치에 도전해보는데요. 과연 앉은 자리에서 샌드위치를 다 먹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