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미국이 사랑하는 막대사탕 ‘롤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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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덴버의 ‘해먼즈’ 캔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100년 전통의 수제 캔디 전문 공장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수백 종류에 달하는 캔디를 전부 손으로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한데요.
캔디 장인의 손놀림에 마술처럼 변하는 색깔,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모양에 동우와 수박은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오늘 동우와 수박에게 주어진 미션은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막대사탕 ‘롤리팝’ 만들기.
두 사람은 달달한 롤리팝을 제한된 시간 안에 몇 개나 만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