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극한체험 미국 프로 레슬링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프로 레슬러가 되기 위해 로키 마운틴 프로 레슬링 센터를 찾은 동우와 수박. 호랑이 사부님들의 혹독한 지도 아래 레슬링 기본기를 배우다가 눈물까지 보이고 마는데요. 하지만 프로 레슬링의 백미인 ‘설전’ 실력을 익히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점점 재미를 붙여갑니다. 두 사람은 미국 프로 레슬링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