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는 28일 일본 육상자위대와 '포레스트 라이트'정례연합훈련을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일본 군마현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일본이 미국의 동맹으로선 처음 도입한 미국산 수직이착륙기 V-22의 상호운용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미 해병대는 밝혔다. 사진/영상=미 국방부.
미 해병대는 28일 일본 육상자위대와 '포레스트 라이트'정례연합훈련을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일본 군마현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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