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귀한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 중에는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도 있습니다. 지난 2009년, 20살의 나이로 미국에 정착한 탈북 청년 저스틴 서 씨도 이번 대선에서 투표했는데요. 저스틴 씨를 동행 취재했습니다.
[동행 취재] 미국 정착 탈북자의 대선 투표 체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이번 대선에서 귀한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 중에는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도 있습니다. 지난 2009년, 20살의 나이로 미국에 정착한 탈북 청년 저스틴 서 씨도 이번 대선에서 투표했는데요. 저스틴 씨를 동행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