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풍경] 탈북 복서 최현미, 다음달 통합 세계 타이틀전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아시아 여성 최초로 수퍼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탈북 복서 최현미 선수가 다음달 15일 영국에서 세계 통합타이틀 챔피언 결정전에 나섭니다. 탈북민 사회는 최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