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글로벌 이슈] 9/11 테러 20주년 특집 - 끝나지 않은 ‘테러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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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 명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간 9/11 테러. 오사마 빈라덴을 비롯한 배후자들은 거의 죽거나 체포됐는데요. 그러나 자생적 모방 테러가 늘고 극단주의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또 테러의 전장은 사이버공간까지 넓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