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아메리칸 드림] 신예 패션디자이너 문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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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욕과 이탈리아 패션계에서 누구보다 큰 주목을 받는 디자이너 문챙(장문정)
문챙 씨의 작품은 뉴욕 패션계에서 '창조적이면서 영혼이 담긴 작품'이란 평가받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그녀가 주로 사용하는 꽃과 리본 그리고 핑크 색상은 재학시절 겪었던 경험에서 얻은 영감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전통과 틀을 탈피한 새로움으로 콧대 높은 뉴욕 패션계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 디자이너 문챙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