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미국, 펜데믹 상황 창업률 이례적으로 높아...북한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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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지난해 미국인들의 창업 건수가 430만건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이어 미국의 최고 대학으로 프린스턴대학교가 뽑힌 내용 알아보고 한반도 소식으로는 북한의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열병식과 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응와 전문가들의 분석, 북한의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미국의 반응과 미 의회, 그리고 국제사회의 반응과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미-한-일 회동 소식과 북한 핵시설 재가동 정황에 대한 IAEA 사무총장의 지적, 계속해서 미국 내 민간단체들이 바이든 행정부에 북한 등 대외 제재 정책을 일부 수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 소식 정리합니다. 이어서 미 여성 언론인으로 음식 전문기자 ‘푸드 네트워크’ 제이미 사이어 기자를 소개해드리고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3번째 시간 준비했습니다. 끝으로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시간에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해나 김 씨의 네 번째 사연으로 '해나의 아메리칸 드림'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