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미 텍사스주 사형집행...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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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찬반 논란이 뚜렷한 사형제도와 텍사스주 사형집행 소식과 함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국장이 어린이들의 할로윈 전통 놀이에 대한 권고 내용 알아봅니다. 한반도 소식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무부 고위관리의 발언과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단계, 이어서북한의 잇단 담화 발표와 무력시위에 대한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을 정리합니다. 또 주한미특전사령부의 최근 훈련에 대한 입장과 미국 탈북민 가족이 미국에서 한국 제1야당 의원대표단과 면담한 소식, 유엔 안보리 비확산 고위급회의에서 북 핵.미사일 규탄에 대한 우려와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된 미국인 버질 그리피스 씨의 유죄인정 소식 정리합니다. 이어서 미 여성 언론인으로 '생활 밀착형 보도' 캐서린 버지스 기자를 만나봅니다.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5 번째 시간 준비했습니다. 끝으로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시간에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해나 김 씨의 일곱 번째 사연 '아! 인생'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