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이연서 (1) '소녀에서 여인으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이번 주 부터 새로운 인물을 만나보실텐데요, 미 서부 오레곤주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탈북여성 이연서 씨의 사연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