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아메리칸 드림] 필라델피아 빈민가의 기적 이태후 목사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필라델피아의 노스센트럴은 우범지대로 악명 높은 곳입니다.
이태후 목사는 주민의 절반이 극빈층으로 분류되는 이곳에서 18년째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보통 사람은 들어가기도 무서워하는 동네에 그가 정착하면서 시작된 작은 변화들.
'함께 있어 주기'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태후 목사를 만나봅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