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 '변화를 꿈꾸다'] 코로나에 지친 자영업자들의 대변인, 프란체스카 홍 주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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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홍 씨는 한국계이자 아시아계 최초의 위스콘신 주 하원의원입니다. 원래 요리사인 홍 씨는 위스콘신 매디슨에서 식당을 운영했는데요.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신을 포함한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입자 직접 정치에 뛰어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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