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 '변화를 꿈꾸다'] 혐오에 맞서다 -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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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박 의원은 '최초' 타이틀을 여럿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종분리의 역사가 깊은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서 최초의 아시아계(민주당 소속), 최초의 한국계, 그리고 최초의 동성애자 주의원입니다.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가 늘고 있는 현실 속에 그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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