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조진혜 (5) ‘북한 노동자의 딸에서 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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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30대 탈북 여성 조진혜 씨의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조진혜 씨의 마지막 사연, 장양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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