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 '변화를 꿈꾸다'] 베트남전 난민에서 주의원으로, 재닛 응우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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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응우옌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공산 베트남을 떠나 미국에 망명했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던 소녀는 미국에서 식량 지원과 크리스마스 선물 기부를 받으며 어렵게 자랐지만 이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어엿한 정치인입니다. 그는 오직 미국에서 이런 성공 스토리가 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