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5년 만에 ‘미한일 정상회담’…‘북핵 대응’ 공조”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진행: 김영교 / 대담: 마이클 오핸런 (Michael O'Hanlon,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마커스 갈로스카스 (Markus Garlauskas, 애틀랜틱 카운슬 선임연구원)

스페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서 미한일 3국 정상회담도 약 5년 만에 개최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안보 강화를 재확인했습니다. 중국·러시아 문제에 단합을 강조한 나토 회원국들은 한국 대북정책에도 지지를 표하고 나섰는데, 중국과 북한은 이런 움직임에 반발했습니다. 북한의 위협과 북중러 협력 상황 속에 미한일 또 나토의 협력은 어떻게 펼쳐질지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봅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마이클 오핸런 (Michael O'Hanlon,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마커스 갈로스카스 (Markus Garlauskas, 애틀랜틱 카운슬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