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사자 기리는 워싱턴 ‘추모의 벽’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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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전사 미군과 카투사 등 4만3천808명의 이름이 새겨진 워싱턴 ‘추모의 벽’ 제막식이 27일 열렸다. 정전협정일에 맞춘 이날 행사에는 미국과 한국 정부 관계자와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