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면 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다음달 연합훈련에서 5년 만에 실기동 훈련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핵무기 사용 가능성과 함께 원색적인 발언으로 미국과 한국을 위협했습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현재 한반도 상황을 진단합니다.
[워싱턴 톡] “북한 핵실험 시 ‘엄청난 대가’...김정은 거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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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김영교 / 대담: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 정책국장), 수 김 (Soo Kim, 랜드연구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