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북한이 거부한 ‘담대한 구상’…동력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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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담대한 구상’을 내놓은 지 2주가 지났지만 북한의 반발과 한국 내 논란 등으로 이 구상의 진전에 의구심이 제기됩니다. 미국과 한국이 연합군사 훈련을 재개한 가운데 러시아 폭격기 2대가 한국의 방공식별구역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과 분석해 봅니다.
진행: 함지하 / 대담: 조셉 디트라니 (Joseph Detrani, 전 미국 6자회담 차석대표), 데이비드 맥스웰 (David Maxwell, 민주주의수호재단·글로벌피스재단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