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자폐증을 극복한 ‘예술적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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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을 앓는 21세의 예술가, 조 베이커 씨를 만나봅니다. 그는 어릴 적 자폐증 진단에 이어 중학생 때는 뇌전증 진단까지 받았는데요. 그런 그가 유치원 시절부터 좋아하던 그림 그리기 실력을 뽐내며 ‘예술적인 조'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그린 그림을 판매하는 온라인 사업을 엄마와 함께 꾸렸다고 합니다. 자폐증을 극복하며 예술가로서의 삶을 사는 그의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