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사진기를 든 이야기꾼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보도 사진기자 에이드리아나 제브라우스카스 씨를 만나봅니다. 사진기자인 그는 아이티 지진과 같은 세계적인 주요 사안은 다룰 뿐 아니라 역사와 전통,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을 카메라에 담으며 보존하는 일이 자신의 업이라 말하는데요. 특히 많은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자신의 일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커다란 특권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