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역사 속 위스키의 부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워싱턴 DC에서 110년 역사 속의 위스키 브랜드가 되살아났다고 하여 찾아가 봤습니다. 바로 마운트 플레전트 클럽 위스키인데요. 위스키의 부활은 1980년대에 개보수가 진행된 가정집에서 빈 위스키 유리병이 하나 발견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