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영혼이 깃든 북

북미 원주민 가수이자 북을 제작하는 욜란다 마르티네스 씨를 만나봅니다. 30년 이상 동물의 가죽을 이용해 직접 손수 만드는 북에는 영적인 영감도 불어넣는다고 하는데요. 북을 통해 시작한 그의 음악적 삶 함께 보시죠.